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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08:01
조회: 1,669
추천: 2
찐 뉴비 힐러의 복수 1 난 존내 못하는 힐러다. 11단 와 내가 드디어 11단에 입성했다. 이러고 들 뜬 기분으로 초긴장.. 이번에 잘해야지.. 최선을................................... 벌써 악탱이 저 앞으로 뛰쳐 나간다. 난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되었다고 ... 딜러들을 바람같이 제치며 2등으로 악탱 뒤를 바짝 쫓아가지만 이미 머리속은 하얗다. 내가 뭘 해야 할지 잊고 있는 상황 탱커의 피가 훅훅 깍이기 시작한다. 큰일이다.. 힐 해야 해... 탱커에게 힐을 퍼부어도 만피가 안되는 중에 뒤늦게 도착한 멍청한 딜러들이( 내 개인적인 시각) 이미 생성된 바닥을 밟으며 존나게 같이 피가 빠진다 이 븅닭들아 니들이라도 정신줄 챙겨야지( 물론 마음속의 외침) 그 때 외치는 탱커의 한마디.. "블" 존나 카리스마 있다고 생각하고 외치는건지 이색귀는 반말이다. 물론 난 그게 큰의미인가 생각하는 와중에 (체팅창보느라 한눈 판 사이에) 바닥에 오래 서있었는지 죽어버렸다. 나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ㅡㅡ; 이런 좁밥들때문에 내가 죽었다고.. (본인잘못) 이때부터 나의 복수를 다짐한다. 너따위 븅닭같은 탱커에게 힐을 안할끄야.~ 그때 부터 마지막 보스까지 조용히 아주 조용히 아무 말없이.. 븅닭같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딜러들에게만 힐을 하며 복수의 칼을 간다. 나의 복수는 실패 ㅠㅠ 이 악탱놈의 색귀가 끝끝내 안 죽고 마지막 보스까지 죽이고 ㅠㅠ 수고했습니다. 외치고 있네 ㅋ 개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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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