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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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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 딜러의 수준이 갈리는 영역(월돚중) '비슷한 아이템 레벨의 딜러끼리 그렇게 까지 딜 차이가 날 수 있나?' 라는 인식이 많지만 실제로는 파일럿, 던전 최적화(숙련도/경험치) 등에 의해서 엄청나게 차이 난다. 레이드의 단일 네임드 로그에서도 99점과 90점의 기준 딜이 10%이상 차이 나는데, 캐릭터의 아이템 레벨 1은 대략 1%의 데미지 기댓값을 가진다. 단순하게 계산하면 99점 딜러와 90점 딜러는 10레벨 이상의 격차가 있다. '딜은 어차피 충분하다'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진짜 딜 쌘 파티에서 게임을 안 해봐서 그렇다. 단수가 올라갈 수록 느끼게 되는 건 딜은 남을 수록, 쌜 수록 좋다는 것 딜이 쌔면 전멸해도 기회가 생기고, 탱 힐이 생존기나 쿨기를 하나 아껴갈 수 있다. 혹여 쐐즌검을 목표로 딜러를 플레이하거나 구인 한다면, 최소 영웅 99+ 국민 신화 90+ 로 기준을 잡아야 딜 때문에 문제가 생길 일이 크게 줄어든다. 2. 생존기 반응 넴드의 광딜이나 단일 대상 디버프 등 정해진 타이밍에 생존기를 올리는 건 어렵지 않다. 그런데 광딜 + 랜덤 대상 스킬이 함께 꽂히거나 랜덤 대상 스킬이 두 개 이상 꽂히면 죽는 단수에 도달하면 어려워 진다. 이때부턴 딜러들이 대상 스킬을 쓰는 몹의 대상을 계속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자신한테 두 개가 꼽히는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생존기를 어떤 순서로 사용할 지, 생존기가 없다면 어떤 CC를 사용할 지, 내가 생존기나 CC가 없다면 외생기나 다른 파티원의 CC를 끌어다 쓸 수 있는 지 등등... 즉 신경론이 빡세게 걸리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평상시처럼 딜을 뽑는 게 딜러의 능력이다. 이게 익숙해지면 자신이 아닌 다른 딜러, 힐러에게 두 개 꼽히는 걸 확인하고 스턴을 준다던가 하는 응용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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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