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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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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ai에게 가장 천민이 될 클래스가 뭐냐고 물어봤다...답변은 아래와 같이 ㅋㅋㅋㅋ
지금 시점에서는 정식 출시 전 베타가 막 시작된 단계라 실제 인구 분포나 레이드 로그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특히 Blizzard가 Forever에서 모든 전문화를 손봤기 때문에 기존 클래식 인구 분포만으로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천민 클래스 = 사람이 많이 몰려서 취업 경쟁이 심해지는 클래스”라는 의미라면, 현재 공개된 정보 기준으로는 성기사(Paladin)를 가장 주의해서 볼 만합니다. 왜 성기사가 위험해 보이냐면 Forever에서는 성기사가 기존 클래식보다 크게 상향된 것으로 보입니다. 탱커 역할이 제대로 강화됨 힐러 역할도 여전히 강력 징벌 딜러까지 가능 게다가 호드에서도 성기사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됨 새로운 종족/직업 조합까지 추가되면서 성기사의 접근성이 크게 올라감 즉, 원래 클래식에서 성기사를 좋아하던 사람뿐 아니라 “이번에는 성기사 해볼까?” 하는 사람이 상당히 늘어날 조건입니다. 실제 커뮤니티에서도 성기사 인구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을 언급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가장 천민”과 “레이드에서 가장 취업하기 힘든 클래스”는 다름 예를 들어 성기사 인구가 폭증하더라도 성기사 탱커/힐러 → 오히려 취업이 쉬울 수 있음 성기사 딜러 → 경쟁자가 많아질 수 있음 이라는 식으로 역할별 상황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도적처럼 DPS만 가능한 클래스는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레이드 자리 자체가 제한적이라 취업 경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Forever 자료를 보면 개발진은 27개 전문화를 모두 실용적으로 만드는 방향을 강조하고 있고, 10/20/40인 레이드도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클래식의 “특정 직업은 그냥 버린다”는 구조가 어느 정도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내가 보는 위험도 클래스 천민화 가능성 이유 성기사 🔴 높음 버프 + 호드 추가 + 탱/힐/딜 모두 가능해서 신규 유입 가능성 큼 마법사 🟠 중~높음 클래식부터 인기 직업이고 솔플/광역사냥 강점 사제 🟠 중간 힐러 수요가 있어서 단순 인구수와 취업이 반드시 비례하지 않음 전사 🟠 중간 탱커 수요가 있지만 DPS 전사는 경쟁 가능 도적 🟡 중간 순수 DPS/근접이라 자리 경쟁이 변수 사냥꾼 🟡 중간 레벨링 강점 때문에 인구는 많아질 수 있지만 레이드 자리는 제한적 흑마법사 🟢 낮음~중간 원거리 DPS + 유틸리티 때문에 일정 수요 예상 주술사 🟢 낮음~중간 힐/근딜/원딜 모두 가능하고 Forever에서 크게 개편 드루이드 🟢 낮음 탱/힐/근딜/원딜로 역할 분산 가능 특히 주술사는 Forever에서 상당히 크게 손본 직업이라 기존 클래식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네가 말하는 “천민”이 단순 인구수가 아니라 _레이드에서 딜러로 취업하기 가장 힘든 클래스_라는 의미라면 이야기가 달라져. 그 기준으로는 현재 공개된 Forever 특성 변경을 하나씩 뜯어보고 “40인 레이드 기준으로 어떤 클래스의 DPS 자리가 가장 적을 가능성이 높은지”를 따로 분석하는 게 훨씬 정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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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y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