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작성하는 글이기 때문에 공대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공장아님)

총 3번 지각하셨습니다.

본인이 말씀하신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고, 왜곡된 기억으로 다 작성해 두셨는데, 제가 공대창과 일반창으로 봤던 이야기들은 잠들었다와 디코 음성 채널을 들어왔다 생각하고, 아무 소리가 안나서 시간을 못보고 유튜브를 보았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작성해두신 내용입니다. (울두 파티 참여로 통보 지각)

법사 십자군은 알지도 못했는데, 그럼 저 중 하나는 다른 공대 참석으로 인한 지각이셨네요? 

우선, 저희 공대에 있는 공지사항 스샷 첨부합니다. 



예전에 인벤에서 공초 시간 관련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추후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까봐 저희 공대도 공초시간과 대타구인 시간을 명확하게 기재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06월 25일 작성자분 지각으로 다시 한번 공지사항 적었습니다. 



네, 12시 45분까지 공초받지 않으면, 지각입니다. 
귀족 직업은 15분이란 시간도 대타 구인하기엔 너무 짧습니다. 이번주도 정시 출발은 못했구요. 

두번째 지각때까지도 몇 주 같이한 정이있어 [이번이 두번째이고, 세번이면, 공대 추방됩니다. 오래 같이 함께하고 싶으니, 꼭 다음엔 늦지마시라] 좋게 말씀드렸습니다.

두번째 지각 후엔 본인도 불안하셨는지, 개인적으로 연락해달라고 글남기셨었는데, 알람만 맞춰두면 될 것을 굳이 연락처까지 주고 받는건 아닌거 같아 알람 맞춰두라 답변드렸습니다.



세번째 지각 때 공장님이 "미리 말씀해주셨으니 괜찮아요"라고 한 것은 1시 전까지 오시면 괜찮다는 의미셨고, 잡고도 남을 시간이지만, 공초받겠다는 말씀이 없으시니 12시 52분에 디코로 59분까진 오시라 한번 더 말씀하셨습니다.



여기까지가 진실입니다. 공대 추방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 하나하나 다 설명했습니다. 충분한 명분이지 않습니까?

================================

그리고 아무런 대응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분들한테 질책받고 계셔서, 글 작성은 안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개인 사정으로 공탈하신 저희 회드님에 대해 본인템 싸게 먹은 것이 배아파서 공탈했다는 듯한 표현을 쓰신 것과 공대원분들이 안오는줄 알았다며 투덜거렸다. 라고 글을 작성하신 것을 보고 
이것이 그래도 마지막까지 한번 더 님을 생각했던 공장님과 공대원에 대한 보답인가?라는 생각에 화가나서 적습니다. 

[결국 발아 회드는 자신이 22만에 먹은 도죽마드 7만에 팔리는게 눈시렸는지 겜접겠다고 공탈함] 

- 공탈한 회드님은 오랜 기간 저희와 함께하신 분이고, 공대원분들 템 득하면, 같이 기뻐해주고, 축하해주시던 착한분이었습니다. 
- 지각으로 인해 대타자 구했으나, 때마침 접속하셔서, 공장님 개인 사비로 대타자 차비 지급 후 글 작성자 분 참석시킴 
- 마지막 세번째 지각날 1시 이후 접속한 아이디를 보고 공장님은 기회를 주고자 한번 더 추방 찬/반 투표 진행..............

▣ 저흰 충분한 기회를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

※ 이 글을 작성한 아이디는 저희 공대와는 상관없는 ID입니다. 제가 인벤 ID가 없어서, 잠시 아이디를 빌려서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