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적 고의가 있나 없나 판단을 해야겠대 ㅋㅋㅋㅋ
공장이 뭐 법정에 선 범죄자임?
범죄를 저질러서 했던 말 했던 행동 하나하나에 범의가 있나 없나 판단이 필요한 상황임?
님이 뭐라도 되길래 공장이 그걸 응대해주고 님 직성 풀릴때까지 상대해줘야 함?
진짜 웃긴인간이네 ㅋㅋㅋ 님 기분 나쁜걸 남이 다 해결해줘야한다고 생각하지좀 마세요ㅋㅋ
왜 남들이 에너지 쏟아서 님글을 정독하고 님 의도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공장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자신의 의도에 한점 흑심도 없었다는 결백을 증명해야 하냐고요~
공장은 결백을 증명하려면 항상 자기 손해가 되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 예비범죄자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