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진 모르겠음
달빵님보면 우선 좋게좋게 분위기 좋게 끝내려고 그랬던거같기도 함
그게 다른사람은 불편할수도 있다는걸 인식안하는게 문제라고 생각듬
저도 인던갔다가 퀘있으면 그냥 해줬는데 그런 편의가 불편한사람도
있다는걸 아셔야 할거같음 그러면 자주 물어보게됨..
다만 이사건 보면서 느낀건 법사님 태도가 맘에 안드심
이유야 어쨌든 59랩에 그것도 넘치고 넘치는 법사로 딜도 하위권으로
온게 맞는데 너무 당당하심 흑마.냥꾼은 다른문제라고 봄
어떤 느낌이냐면 도둑이 사기꾼 물고 넘어지는기분이랄까
비유는 비유일뿐이니 오해없으시길
법사님이 왜 59랩에 왔고 왜 신비갑을 입찰안했는지는
다른사람이 알수가없음 본인이 어느정도 특혜받고 왔으면
그정도 설명은 해줄수 있다고 생각함


그냥 이렇게 생각이 듬
 

요즘 라그가 갑자기 사건이 많아짐..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