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반에서 5시 사이에 오닉레이드를 갔던 유저입니다
100/10 무득분 오닉가방 득처리라고 명확히 명시된 광고를 보고 공대에 들어갔고, 전혀 공장차비에 대한 말은 없었습니다.
오닉은 원트에 잡았고 템경매도 끝난시점에 일이 발생하는데요, 스샷에 ebi라는 도적분께서 오닉비늘을 벗기게 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공장분이 비늘2개를 본인한테 달라고 했고, 제가 그 비늘에 대한 행방을 물을때에도 답하지도 않고 공대가 쫑이 났습니다. 저는 비늘의 행방이 궁금하여 ebi분한테도 물어봤고 혹시 탱차비인가 하여 2파전탱이셨던 스샷의 '해'님에게도 물어봤지만 그냥 공장이 가져갔다는 사실만 알아냈습니다.

결국 저는 직접적으로 공대장이었던 스샷의 '의학과'님한테 비늘의 행방을 물어봤는데, 공장 차비 맞답니다;;

현재 라그얼라 시세로 비늘 하나에 30골+@ 인 시점에서 공장차비로 비늘 2개?
화심처럼 마이크로 열심히 오더내리는 것도 아니고 노마이크 오닉 공장 인데도 공장차비가 60골+@???
어이가 없어서 사사게에 올려봅니다. 일단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이름 모자이크를 지우든가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스샷의 '시던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