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에 드레스피플 자리로 분류해놨는데

츄리닝입고 자리내놓으라고 진상부리는거랑 같은거야

레스토랑 사장이 지인이라고 츄리닝입은사람을 드레스피플자리에 앉혀놓으면

다른손님들이 저 츄리닝 입은 사람은 왜 저기 앉아있냐고 물어볼수있는거자나?

츄리닝입고 드레스피플자리에 앉아서 메뉴도 감자튀김하나 시켜먹고있으면 창피한줄좀 알자

사람이랑 같이살던 개ㅅㄲ가 거울 처음볼때 자기가 사람아닌거 보고 놀란다더니 지가 사람인줄 아는 ㄱㅅㄲ들이 참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