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부터 줄파락까지 안돌려본 버스가 없는 로크홀라 법사입니다.
고단했던적도있지만 원하는 템들 버스 열심히 돌려서 번 돈으로 살때의 쾌감 말도 못했죠.
근데 요즘 유난히 다른데도 아닌 수도원 버스돌리는 법사들 갑질이 심해졌죠?
도대체 왜?? 무료버스라도 그렇게 기분나쁘게 운영안할텐데 45골드씩 지불해 가면서 가는 버스에서 
승객이 갑질하는것도 아니고 룻할시간 좀 달라는게 도대체 무슨 문제인지? 수도원버스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도원 열쇄가 없다는 사실을 인지를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배려해 주세요. 버스운영 정말 스트레스 받고 어렵다는거 압니다. 근데 결국엔 본인 이득을 위해서 도는거잖아요? 버스받는 사람은 골드지불하면서 시간을 버는거구요
조금 배려 합시다. 도를 지나친 문제를 일으키는 승객이라면 제제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댁들한테 골드지불하며 도는 승객들 마음 좀 헤아리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