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최종은 

결국 모두 켈투의 킬이 목표일꺼고

그에 파생되는 템파밍의 끝도 3T셋이 되겠다.



얼음군주셋은 다시한번 풀셋을 노려볼만한 룩이다


어쨋든 

장신구쪽은

넬타 사촉 잔달라 인데

사촉 잔달라도 괜찮아 보이고 ( 전투시간이 짧기 때문에 )

현상황에서 비싸게 넬타에 올인할 이유가 없는것 같다.

넬타는 낙스 오픈전까지만 간보면서 먹으면 될거 같다



망토쪽 또한

네파리온의 혈족군주가 아닌 

학카르의 적중옵이 붙은 소멸망토가 필요하고

오닉에서 사피론 대충먹고 비비고 있음 된다.



나머지 부위는 꼭 비스가 아니더라도 

매순간 로그사이트에 딜킹으로 남고 싶은게 아니라면 

적당한 가격에 타협이 가능한 2T로 모으면서 낙스까지 가면 될거 같다


무기는 꼭 암불 아니더라도 일단은 하마검 + 알방보조들이면 큰차이가 없고


화군목과 불마장은 화심에서 꼭 먹고 오자.




결론 검둥템이 좋긴한데 비싸게 먹을 이유가 없어보인다.

2T를 주목표로 삼고 적당한 가격까지만 부르자


우리는 법사지 호구가 아니지 않나?!
법풀 법사는셋트만 이런소리 들으면서
공대분배금조정자는 그만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