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4 복술을 키우고 있는 유져입니다. 

술사는 처음 해보는거라서 아직 궁금한게 많습니다.

퀘할때는 정술하다가 인던갈때는 복술을 하고 있는데요 

힐을 작은 레벨의 하치 쓰고 피가 많이 빠질땐 가장 높은 레발의 하치를 사용합니다. 

치물은 거의 사용하는 경우가 없고요

파티 힐에는 연치를 사용중입니다.

이렇게 사용하는 이유는 당연히 하급이니 더 약한 힐이겠거니 하고 사용하였습니다.

근데 게임을 할수록 의문이 드는건 하치가 치물에 비해서 시전시간이 적게 들어간다는겁니다.

그러면 치물이 기본이 되는 힐이 되어야 하는거고 급한 상황에서 하치를 쓰는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기본적으로 치물을 날리다가 하치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힐 방법을 바꾸어야 하는걸까요?

기본적인 힐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