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클 복귀 하고 와서 너무 후발대로 와서 이제 칼잔 돌면서 1606 템 맞춘 뉴비 전탱 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템렙이 워낙 높으시다 보니 제 템이 좀 후진것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카라잔이나 그롤 마그에서 템좀 먹구 이제 슬슬 영던 탱으로 조금씩 다니고 있는데요 

저는 아무래도 템이 후지다 보니 아다만타이트 숫돌에 수호룬에 방패에 바르는 보호막 요리와 전투 비약. 강화비약 풀 도핑으로 던전을 돕니다.

그런데 법사가 광딜 신폭 난사 하다가 어글이 튀어서 한번 죽고 보스에서 어글 생각 안하고 고개 한번 돌아갔다고(얼굴 돌아가자 마자 도발로 땡겨옴)

"어글 튈까봐 딜도 못하겠네."

"템 업글좀 하세요."

이렇게 뭐라고 하고 불편한 티 팍팍 내면 진짜 열심히 하려고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꺽이네요^^;

제가 템 부족하고 또 실력도 부족 한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라잔이나 그롤 마그나 이런 레이드 갔을때 템이 나오면 제가 가지고 있는 금액의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지르려고 하는데 템 운이 없어서 지르고 싶어도 템이 잘 안나오네요^^;

그래도 부족한 템이지만 마부, 보석은 항상 최상급으로 유지 하려고 하고 파티 광어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서 던전 돌기 전에 항상 느린새로 폭탄도 넉넉히 캐서 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골드 여유가 많지 않아서 최상급 영약이나 비약은 먹지 못하지만 최대한 렙때에 맞는 도핑과 요리도 먹으려고 숙련을 직접 올려서 사냥해서 넉넉하게 가져 가는 편입니다.

그래도 파티 전멸을 하거나 계속 트라이를 하게 된다면 제가 뭐 더 할말 없는 대역 죄인이 맞지만 법사가 던전에서 광치다 어글이 튀어서 한번 죽었다고 내내 입이 쭉 튀어 나와서 툴툴 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그동안 파티원들과 함께 던전을 가려고 설레며 도핑을 준비하고 숙련을 올리며 조금이나마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시간들이 아무 의미 없어 지는거 같아서 기운이 빠지네요 

던전 공략도 다 준비되고 도핑 같은것도 최선을 다해 준비 했지만 제가 나오지 않는 템을 강제로 나오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기코 1900 이나 2000 되기 전까지는 피해 끼치니까 던전 같은곳은 쳐다 보지도 말아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회의감도 들고 기운이 빠집니다; 

법사님 광치다가 죽게 해서 진짜 죄송하고 앞으로는 기코 1900 넘는 탱이랑 같이 가시고 저같은 템 1600따리 초보 탱이랑 가셔서 고생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괜히 기코 1800이나 되시는 분이 저 같은 초보 탱 때문에 한번 죽으셔서 짜증이 나셨을꺼 생각하면 진짜 죄송하네요; 템 업글좀 하시라고 짜증 내시던데.. 저도 템 업글 하고 싶습니다.. ㅠ 운이 더럽게 나빠서 아직도 탱 장신구를 못먹고 있어서 저두 짜증나네요 ㅠㅠ 운을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