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에 어울리게 도장 느낌이 나도록 꾸며봤습니다.


대문입니다.


양쪽으로 밀치면 내부가 보임.


중앙 대련장. 음양 무늬로 장식했습니다.


천장은 예전에도 올렸던 연꽃모양의 등. 조금 더 디테일 하게 업그레이드.


대련장을 중심으로 사방은 휘장으로 장식했습니다.
북쪽은 현무를 뜻하는 흑색. 동쪽은 백호를 뜻하는 백색


남쪽은 주작을 뜻하는 적색.  서쪽은 청룡을 뜻하는 청색.


외곽은 동양의 창살 느낌으로 꾸며봤습니다. 


대충 창문 161여개가 사용되었고... 염색비만 5만여골이 깨지더군요(....)
심지어 기본 색상이랑 별 차이도 없는 걸 구태여 주변 나무색상과 맞춘답시고...

사실 좀 더 가늘고 긴 소재가 있었다면 더욱 실제 전통창살무늬를 닮게 표현하겠지만....
아직까진 하우징에 그런 소재가 없더군요. 결국 황금골 창문으로 타협을 봐야했습니다.

입구 쪽

막상 쉴 곳이 없어서, 대련장 중앙에 간이의자 깔고 휴식 중.
저 검은천 너머로 다른 방을 제작중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