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 시작했어요! 
초보라 대단한 건 없지만, 하우징 게시판에서 아이디어 많이 받아서 저도 한번 공유해봅니다. 

하우징 하면서 제일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우중충한 나무 몰딩 아니면 시뻘건 궁전 기둥들이에요. 몰딩과 벽지작업을 해봤는데 하우징 레벨 5 밖에 안돼서 최소한으로 진행했어요. 나중에 레벨 오르면 생각대로 해보려구요!

 
  시원 달달한 젤라또 까페컨셉이에요. 요기는 입구 복도입니다. 아이스크림 컨셉에 맞춘 조명과 그림입니다.



  현관복도 지나서 들어오면 매장이 나와요.  카운터에는 포스기도 만들어보고, 아이스크림 진열대, 안쪽엔 오븐과 에스프레소머신 같은걸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조금씩 크로와상, 마카롱, 컵케잌 등 디저트들을 조금씩 추가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진 찍으니 노움 정말 코딱지 만하네요)


   손님 좌석을 지나면 밖으로 나가는 후문이 나와요.  산토리니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너무 어렵네요. 
( 원근감 표현하려고 뒤쪽은 정말 작게 작게 만들었는데, 저희 길드분들 자꾸 강을 호다닥 걸어가서 엉덩이 한 짝밖에 안 들어가는 의자에 앉아 계셔서 정말이지 매우 곤란해요. )

 

   요기는 화장실 입니다.  화장실 싸인 고민 많이 했어요.  안에는 비데도 있어요 
 


   없는 물건을 이것저것 합쳐서 새롭게 만들어내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대장정도 '이거 안 하면 날탈 안됨' 이런 조건 없으면 절대 안 하던 유저인데, 갖고 싶은 하우징템이 생기면 얻으려고 업적이나 대장정도 하게 되면서 다른 옛 동네들도 가보고 몰랐던 재미를 알게 되네요.  세기말에 소소하게 정말 힐링되는 취미를 찾은거 같아요.  같이 하우징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