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와우 해본사람은 게시판에서 뭐라 하든, 서버 선택 다 끝내 놨을거임. 

뉴비가 문제인데,

뉴비여도 PVP 좋아하고 RVR 좋아하면서, 전장을 즐기는 사람들은 PVP로 가라고 하지 PVE로 오라고 안함.

제일 걱정되는건 성향이 안맞는데 PVP로가서 만랩도 못찍고 때려 치는 사람들이 안타까운거임.

내생각에 PVP서버는 오토바이를 타는거 같은 느낌임.

오토바이를 타고 사고가 나도 다시 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예 오토바이 자체를 못타게 되는 사람들이 있음.

오토바이 뉴비들 처음 타면 재미있지. 바람도 맞고, 모임같은데 들어가면 재미도 있고.
근데 사고는 내가 운전 잘한다고 안나는게 아님.
타인의 실수로 날 수 있는게 사고고, 이게 트라우마가 되면 다신 안탐.

여기서 역치가 낮은 사람들은 살짝 긁히는 사고에도 위협을 크게 느낄 수 있고, 
큰 사고가 난 사람들은 다시 바이크를 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걸림.

그래서 무조건 PVE서버를 하라는게 아니라, "성향이 안맞으면" PVE에서 한캐릭 찍고 PVP에서도 키우면 됨.

뭐 자꾸 하나 키우는데 몇달이 걸리고 신중해야 하고 그런데,
(이건 사람마다 생각이 틀린 부분이지만) 
만랩을 찍어보고, 막던도 가보고 하면서 일단 만랩까지는 키웠던 사람은 다른캐릭터 키울 수 있지만
"성향이 안맞아서" 중간에 나간사람들은 다시 오기 힘듬.
일단 정내미가 떨어지게 됨.

게다가 그룹으로 처음 시작하는 경우엔, 한명만 나가도 그룹이 깨지는 경우도 보여짐.

PVE는 일단 만랩 찍고 막던도 다녀보고 할때까진 폐사를 안한다는거임. (만랩도 못찍을거면 PVE던 PVP던 못찍음)

난 찐 뉴비들이 폐사를 안하는 방향으로 추천하고 싶고,
PVP, PVE 어느 서버라도 만랩찍고, 막공까지는 경험을 해보고 그만두었으면 좋겠음.

그래야 연어처럼 돌아오기라도 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