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강팀충이라서 거진 우세진영으로 갈려고 했고
그 하코, 디커, 20주년 극초반은 얼라도 종종했는데

스트리머랑 팬들이 많은 진영은 
뭔가 구조가 이상해지는 것을 느꼈음

해당 스머들이 접속할때만 그 길드 사람들이 많아지고
뭔가 서버 안에서 서버가 따로 있는 느낌임

던전 파티 같은것도 보면 끼리끼리 뭉쳐 다니는게
길드에서 먼저 사람 구하고 없으면 공팟에서 구하는것 같음

근데 이게 단순 길드 수준이 아니라 규모가 너무 크니깐
위에 언급한 서버 인구수에서는 영향을 크게 줘서 
썩 좋은 경험은 아니였음

뭔가 그 사람들은 "스트리머랑" 게임할려고 와우를 하는 거지
와우를 하려고 게임하는게 아닌 느낌이여서 이질감이 있음

파티원구했는데 입던 직전 급한 일 있다고 나갔는데
나중에 보니깐 스톰에서하는 시참 이벤트? 하는거 였음

게임을 즐기는 다양한 방식을 존중하지만
내 플레이에서 몰입감이 깨지는게 좀 느껴져서
흥섭이라면 같은 진영은 하고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