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부터 했었는데..
첫 캐릭 60렙까지의 여정이 생생하네요.

브릴에서 누가 쪼만한 가방 하나 만들어준다길래 린넨 구해오라고 해서 열심히 사냥해서 가져가서 10명넘게 기다리는 긴 줄을 서서 만들어주길 기다렸었고...(진짜 고마웠죠. 본인렙업 안하고 서서 지나가는 모든사람 가방 만들어주던 분)

수십명씩 일렬로 늘어서서 마주보고 미친듯이 싸웠던 힐스브랜드구릉지

가시덤불에서 날 거의 50번은 죽였던 "Dan" 이라는 도적.. 못잊는다..

40렙때 절대 부족했던 골드, 조금 먼저 렙업했던 안지 몇일 안된 길드원 여럿이 탈거 사라고 조금씩 골드 모아준..

천골마 탄 적이 보이면.. 그냥 아 죽었구나.. 싶었던 시절..

이때가 제일 재밌었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