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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12:19
조회: 305
추천: 2
검은나무님이야 말로 이중잣대 아닌가요?전쟁섭에서 징징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이중적이라고 하셨죠? 그런데 님 역시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계시네요. 전쟁섭에서 공격당한 사람이 불만을 표출하면 징징거리는 것이고 이중적인 것이고, 님이 다른 유저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 글을 쓰는 건 정당한 비판인가요? 님 논리대로라면, 그런 글이 불편하고 꼴 보기 싫으면 인벤을 탈퇴하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 누가 님보고 인벤 하라고 강요했나요? 저는 님이 가진 불만 자체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징징거리는거 보기 싫을 수 있죠. 그런데 님이 쓴 글에서 분명히 "전쟁섭 간다고 부심은 가졌으면서 그거에 따른 리스크는 또 뭔가 해주길 바라는 이중성. 그게 전쟁섭 택한 사람들의 본질." 이라고 하셨자나요. 명백한 일반화 인데, 왜 아니라고 하시나요? 물타기하는 건 일반화 오류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정작 본인이 한 일반화에 대한 지적은 외면한 채 상대방을 비난하는 당신입니다. 전쟁섭을 선택했다고 해서 모든 상황에 무조건 만족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공격당했을 때 화를 내거나 불만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반드시 이중적인 것도 아닙니다. 남이 하면 징징이고, 님이 하면 정당한 비판이라는 건가요? 이것이야 말로 수준 낮은 사고방식 입니다. 남에게는 불만을 감수하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불만을 감수하지 못하는 모습이야말로, 님이 비판하는 이중성과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네요. 자신이 불편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는 그 불만을 표출할 자격조차 없는 것처럼 말하면서, 본인의 불만 표출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일관된 기준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남의 이중성을 지적하기 전에, 본인에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지 먼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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