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판단을 내릴때 오직 데이터와 수치로만 판단하는 컴퓨터와는 달리

사람은 감정이란게 판단 요소에 들어감.

단 한번의 불쾌한 경험이 그것을 영원히 기피하게끔 만들 수 도 있음.

친구 얘기인데 해외여행을 난생처음으로 갔다고함. -> 하와이로.

거금들여 간 첫 해외여행이라 잔뜩 들떠있었는데 첫날 저녁부터 사고가 터졌다고함.

쇼핑센터에 갔다가 호텔로 걸어서 돌아가는 길이었는대 저녁 7시정도 약간 어둑어둑 할때였는데

갑자기 차에 탄 흑인이 창문을 내리더니 콜라를 집어던지며 "고 홈!! 비치!!" 이런식으로 고함을 질렀다고함.

친구는 겁이나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걷기만함.  그 후로 남은 일정동안은 별일없이 잘 놀았으나.

그때 단 한번의 경험으로 이 친구는 백인,흑인 문화권에는 평생 놀러가지않을거라고함.

유럽여행 다녀왔는데 너무좋다 ~ 미국 너무좋았다 사람들이 아무리말해도 이 친구의 생각은 절대 바뀌지 않았음.

이런거보면 뒤치기에 내성없는 사람들이 뒤치기 반복적으로 당했을때 쟁섭을 극도로 기피하는거 이해됨.

근데 쟁섭이 인구가 월등할것은 팩트임. 이건 바뀌지않는 분명한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