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의미는 없다고 보는데  399명이라고 하네 

확 줄어든 느낌이지만 

그 반면에  존나 늙었거나 어리거나 남녀를 떠나서 

존나 담배 물고 뎅기는 애덜이 있더라 ( 정신이 풀어지면 그게 좀비가 되는 지름길인데 )

요즘은 ㅆㅂ것들이 존나 뿜뿜거려 나같은 사람도 숨어서 피는데 

언제 복면 쓰고 동네 정화 함 해야지...

난 늙어서 힘쓰기 싫고 ( 사실 힘도 없음 그래도 조폭이나 전과자 애덜 부동산 문제 돈은 잘 받아냄 )

애덜 부르거나 아님 과학의 힘으로.

내가 전에 말했었나 돈 받으러 인천 갔는데 돈 준다고 꽃게탕을 시켰다는거야 

그거 같이 가서 먹으면 거기 돈이 있으니간 준다는거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만난곳도 무슨 유원지 같은곳이였는데 

나는 갑각류 알러지가 있어서 그거 못 먹는다고 졸라 빼도 거기를 데려가려는데 

건너편에 덩어리가 있더라고 나머지는 스킵하고 그 새끼 지금 징역 살고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