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선생님, 우르곤이죠? 제발! 어둠의 틈 특별 몬스터 출현 이벤트
이동현 기자 (Harv@inven.co.kr)
9월 4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어둠의 틈 특별 몬스터 출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어둠의 틈에서 특별 몬스터인 티티움(난이도 : 보통), 해골 왕(난이도 : 어려움), 리브르(난이도 : 매우 어려움)가 등장하는데, 이들을 처치하면 확률적으로 '분노하는 망자의 함'을 획득할 수 있다.
분노하는 망자의 함은 로또성 보스템 상자로, 기아스의 투구, 베그의 장갑, 그리폰의 투구, 리브르의 장갑, 빨간코의 갑옷, 머스칸의 신발, 우둔한 나무 정령의 갑옷, 우르곤의 신발까지 8개의 아이템 중 하나를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인기있는 보스 아이템인 '우르곤의 신발'의 경우 최근 시세가 노강 기준 5억을 돌파하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상황이라, 이번 보스 아이템 드랍에 대해 기대가 큰 편이다. 다만 보스 처치 시 분노하는 망자의 함을 획득하는 것이 확률인데다가, 어둠의 틈 몬스터가 출현하는 빈도도 유저마다 차이가 있다보니 다소 복불복 성향을 띌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벤트 기간 중에는 어둠의 틈 최대 발견 개수가 15개로 늘어난다. 기존에 12개의 틈이 모두 오픈되어 있는 유저들의 경우 이를 처치하지 않아도 이벤트 몬스터가 발견될 수 있는 셈이다. 단, 15개가 다 채워진 후에는 더 이상 몬스터가 발견되지 않으므로 이벤트 몬스터가 발견될때마다 재빨리 처치해주는 것이 유리하며, 특별 우두머리 몬스터는 다른 몬스터보다 재출현 빈도가 높다.
분노하는 망자의 함은 로또성 보스템 상자로, 기아스의 투구, 베그의 장갑, 그리폰의 투구, 리브르의 장갑, 빨간코의 갑옷, 머스칸의 신발, 우둔한 나무 정령의 갑옷, 우르곤의 신발까지 8개의 아이템 중 하나를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인기있는 보스 아이템인 '우르곤의 신발'의 경우 최근 시세가 노강 기준 5억을 돌파하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상황이라, 이번 보스 아이템 드랍에 대해 기대가 큰 편이다. 다만 보스 처치 시 분노하는 망자의 함을 획득하는 것이 확률인데다가, 어둠의 틈 몬스터가 출현하는 빈도도 유저마다 차이가 있다보니 다소 복불복 성향을 띌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벤트 기간 중에는 어둠의 틈 최대 발견 개수가 15개로 늘어난다. 기존에 12개의 틈이 모두 오픈되어 있는 유저들의 경우 이를 처치하지 않아도 이벤트 몬스터가 발견될 수 있는 셈이다. 단, 15개가 다 채워진 후에는 더 이상 몬스터가 발견되지 않으므로 이벤트 몬스터가 발견될때마다 재빨리 처치해주는 것이 유리하며, 특별 우두머리 몬스터는 다른 몬스터보다 재출현 빈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