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 서쪽과 중앙을 이어주는 석조 다리

 

카마실비아 전통 건축양식인 카비크 양식을 잘따른 구조로 이루어져잇음을 알 수 잇다.

기둥부는 하얀색, 지붕은 파란색으로 이루어진것이 특징.

 

 

 

다리에 서서 밖을 보면 카마실비아 지역의 자연 풍광이 시원하게 펼쳐져 보인다.

 

 

 

 

 

 

하지만 다리 바로 뒷편에는 이렇듯 카마실비아 나무에서 흘러나오는 물줄기가 힘차게 폭포를 이루며 흘러내리고 있다.

 

 

 

 

 

카마실비아의 다리에서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먼곳을 바라보는 파두스족 전사

 

 

 

 

 

누군가가 스케치하다가 두고간 캔버스와 그라나.

 

 

'ㅅ' 도시탐험 꿀잼 이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