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만 vs 히스트리아

두 사냥터의 심층 분석과 비교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 실험 방법

  

61Lv 00.000 EXP -> 62Lv 00.000 EXP 까지

모든 아이템과 총 수입을 계산

모든 경험치 주문서 사용 X

( 단 벨류 , 그믐달 경험치 버프는 적용 )

아이템 획득 주문서 사용 O

  

2 . 결과물

  

- 아크만 ( 114 시간 ) -


시간당 잡탬수 ( 약 10,500 개 )

사용된 아그리스 포인트 ( 약 700,000 포인트 )

  

  

  

총액 : 22,933,758,903 원

  

- 히스트리아 ( 110 시간 ) -


 시간당 잡탬수 ( 약 4,000 개 )

사용된 아그리스 포인트 ( 약 660,000 포인트 )

  

  

  

총액 : 20,358,578,000 원

  

3 . 분석

  

평균 수입 ]

  

아크만 ( 약 201,173,323 원 ) > 히스트리아 ( 약 185,077,981 원 )

( 약 10% 더 많이 범 )

  

잡탬 수입 ]

  

아크만 > 히스트리아

( 약 30% 더 많이 범 )

  

아푸아루 등장 횟수 ]

  

아크만 >> 히스트리아

( 약 2배 더 많이 등장 )

  

고어 드롭률 ]

  

아크만 >> 히스트리아

( 약 40% 더 많이 드롭 )

  

어둠 응축기 vs 히스트리아 경계탑 ]

  

아크만 = 히스트리아

( 패치 후 비슷해짐 )

  

악세 수입 ]

  

아크만 < 히스트리아

TIP = 아크만 [ 검은 조각 + 툰그라드 귀걸이 ] 드롭률 = 히스트리아 [ 검은조각 ] 드롭률

( 약 50% 더 많이 범 )

  

4 . 총총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 편은 아닙니다.

  

아크만 나침반을 드롭하신 고스펙 유저라면

히스트리아도 그렇게 나쁜 사냥터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크만 나침반 미드롭 or 저스펙 유저라면

히스트리아 처다도 보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