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샤 히스 파밍 기준
본케 레인저
저~~~~~~~~ 멀리서 활쏘는 모습보이자마자 칼 켜고 달려옴
상대방에게 레인저가 얼마나 반가운 존재인지 몸소 깨닳음


0티어 소리듣는 전이 부케(스포1100에 스킬 허덕이고 패시브도 다 못찍은 61렙)
무슨케릭인지 근처에 오다가 스킬 몇개 쓰는거 보곤 좀 망설이더니 급히 끄고 지나감.

얼마나 역겨운 존재인지 몸소 깨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