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29 칸베라섬
37228 칼베온발판
37227 불꽃
37226 올비아탑
37225 에일린-올비아촌장옆-올비아건물지붕-칼페온책장-칼페온다리위

37330을 보고 37229안봤을거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 

이번 퀘스트 해보면 알겠지만

칸베라섬 위에 뭐가 있다 알고있는 상태로 가도 뭐가 있는지 안보일정도

스샷도아니고 저 주소대로 심심하면 외국인이 1분마다 링크 뿌려댐  한국 방송은 고소미때문에 자제하지만

외국인들은 시크릿할때마다 그냥 틀어놓고 게임하는수준임

그것도 작년에 시크릿 선발대 열심히 했던사람이면 암묵적으로 다아는사실이고

시크릿 순위권 노리는데 트위치방송 국가별로 다켜놓고 정보수집안하는 사람없음 안하면 뒤쳐질수 밖에 없으니깐

인게임 힌트로 절대 알수없는 퀘스트만 내놓고 사막에 바늘찾기마냥 오브젝트 뿌려놓는데 혼자서 다 찾겠다? 어림도없지 


작년에도 똑같이 끝났으면 왜 이논란이 적었나하면

마지막퀘스트가 언팩으로 풀수없는 퀘였음  설마 친밀도 1만이겠어하고 포기한사람빼고 그냥 친밀도 채운 순위

그전까지 언팩정보로 푼거 줜나게 많았음에도 그냥 처음 나오는 퀘기도 하고 기간이 길어서 어영부영 넘어감

정공법 난이도가 대충 위치는 다 알아도 사람이 깰 수 없는 수준 당시에 수용소만 몇일을 전세계 사람이 뒤져도 못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