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글을 적었는데


저는 표기적중 400  비각 302 각성 303 무사입니다. (쌍동붉산 올공악세)


개화가 얼마나 너프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개화만 너프 당했을때  다른 스킬의 적중 보정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장가, 선풍참은 그래도 조금이라도 적중 보정이 있지만,


용- 용화는 적중 보정이 아예 없기때문에  (리브르 머스칸 쿠툼) 일반 벨셋 (?) 상대로도 딜이 많이 샙니다.


제가 쌍동붉산 간 이유는 거점에서 개화 의존도를 낮추려고 맞춘건데  용화는 벨셋 혹은 회피셋 상대로는 데미지 주기는


어렵더군요.. 결론은 개화만 남게되네요;;; (물론 유셋 정도는 무시하고 다박힙니다.)


애초에 전승 무사 개화가 너프 먹기 전에 모든 전승캐릭이 너무 쎄서 붉산이 떡락했는데 그때 저는


향후 각성 및 개화 말고 용화 적중을 생각해서 쌍으로 붉산을 마췄습니다. 


그런데 용화는 쌍동붉을 껴도 기본적중이 쓰레기라 큰 의미는 없는 상태입니다..


저처럼 적중 맞춘 무사라면 향후 각성 패치 후에 각성을 하면 되니 문제가 없겠지만..


전승 무사를 계속 하고 싶으시다면..  적중 악세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용화에 적중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사견은


전승 무사 개화가 문제가 있던 스킬은 맞습니다.. 다만 현재 전승 무사에서  개화 너프가(얼마가 될지 미지수)


얼마나 되냐에 따라, 또 다른 스킬 적중을 얼마나 올려주냐,  혹은 회피를 얼마나 너프하냐에 따라서


전승무사가 살아 날지 바로 관짝으로 갈지는 두고봐야겠네요..


펄업이 기본적으로 계속 적중악세를 내놓는 걸 보면  향후에도 적중악세는 필수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회피버프는 특정 캐릭에 한해서 너무 말도안되는 효율을 보이니 이부분도 무조건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