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온순하게 글을 작성할려고 했습니다.


이 글을 보기 전까지는요






이는 싸우려는것이 아느라 대화로 풀수있는것은 좋게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라고 쓰셧는데


저는 여태까지 써오셧던 게시글로 보아

너를 고소하기전 직전이야

고소하기 직전이고 , 빨리 접속해서 내앞에서 

사과를 하면 고소를 취소해줄수도 있어!

라는것으로밖에 보이지않았습니다.


때문에 온순하게 작성할려던 글들을 취소하고

간추리고 간추려서 요약하였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고소를 당한다면 

그에 대해 어떤 대처를 해야할지 생각했습니다.


글 1번을 작성하고 , 2번을 작성하던 중

요 근래부터 지속적으로 생기던 두통이 심각해져서

병원에 갔다 온뒤에 글을 마저 쓸려 했습니다만



그 와중에 인벤 쪽지 한통이 와 있었습니다




해당 쪽지를 보고 게시판을 보니 해당 글은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쪽지를 보면서 내가 또 귓말을 해야하나? 고민했습니다.


공공연하게 고소하겟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셧으면서

해결은 따로 귓말로 대화하자......?




그리고 사과를 하신다고 적으신 댓글같은게 몆개 보였는데

사과라기 보다는 오히려 약간 비꼬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간 있던 악감정 때문에 그런거일수도 있는데요...


저는 그런 장난식의 사과를 바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