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샤이 준비 2회차... 벌써 어느정도 빙산의 일각이 보이기 시작... 

요즘에 오로지 항해 생활, 방샤이만 생각해서... 사냥도접고.. 열심히 

직강해서.. 한 일주일? 안되는시간에.... 이정도까지 왔습니다..

조금만더... 조금만더 고생해서... 강력크한 방샤이를.. 

(유벤쇼 10트째 펑펑펑펑펑 125스택이됨...)

지금 고민은 페를레의별을 쓸지.. 수호를 쓸지 고민중인데.. 어쨋든 회피 800넘어가면.. 

페를레의별을 그냥 써도될지... ㅠㅠ 이부분은 혹시 수호랑 페를레의별 비교해보신 방샤이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생활&항해 시작 

사냥은하기싫구 돈은벌어야해서.. 

있는돈없는돈 다끌어모아서... 마노스  직강... 4일.. 

그 결과물...(도축,항해는 정가 구매!)

생활기반이 탄탄해졌기 때문에 이제 돈걱정은 없습니다!

30억정도 모이면 카프수급을 위한 수액채취도구or도끼를 구매예정... 

그리고 별생각없던...차에..길드칸레이드하다가.. 꼬장당해서.. 열받아서.. 항해시작.

2달안에 중범선 만들고... 기필코 복수한다..





방샤이 준비 2회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