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던 사태 터지는거 보고 7월부터 제기된 서너구리 의혹도 좀 드디어 손보나 했는데 

쥐죽은듯이 조용히 넘어가는거 보고 현타와서 열심히 하던 출첵 이벤트 아바타랑 플레임 무기 모두 포기한 유저입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는데 가관이네요ㅋㅋㅋㅋ

걍 조사해보고 영구정지 시키면 될 껄 왜 그냥 놔두고 이따구 패치로 유저들 엿먹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님 정말로 정상적으로 던전 돌아서 얻은건가요? 

정당하다 아니다,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운영진들이 그런것도 못 밝히고 방치중인 이유가 제일 궁금합니다.

그리고 대체 게임 돌아가는 꼬라지가 시간이 갈수록 ㅄ같아지는데 

디렉터란 양반은 누구길레 10주년 기념회때도 면상도 안비추고 있는지?

유저랑 소통할 생각 걍 없는거 아닌가요?

유저들도 이걸 왜 가만 놔두는지 이해가 안감

단체로 항의글이라도 적어서 여론이라도 모여야하는데 

7월에 처음 의혹 나왔을 때도 잠깐 눕는가 했더니 바로 그때 풀었던 아바타였나 뭐였나로 여론 덮어씌워지고......

일단 최소한 지금 디렉터, 즉 책임자가 누구인지부터 슬슬 밝히시죠

누가 이따구로 책임감없이 운영하고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