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캐릭 한개로도 하루 숙제만하면 충분히 따라갈 수준이 되었는데

지금은 현질 안하고 게임하려면


캐릭터 한개로 매일 숙제 돌려서

힘들게 모은돈으로 강화 확률에 때려 박아야함..


2배럭? 3배럭?

어차피 그걸로 돈모아서 캐릭 1개에 몰빵 해주는 방식... (다배럭일수록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욘 나오기전엔 1캐릭 숙제하고

남은시간 내실다지러 다녔는데


지금은 배럭돌리기 바쁨..


일주일 모아서 강화하는데

다 날려먹는순간 내가 일주일간 뭐했나 싶기도 하고


욘에서 강화 시스템을 도입한순간부터

다음 지역에서 강화가 안나오기란 더 어려울거 같음


장비 거래도 안되는데

성장을 이렇게까지 뒤틀어 놓을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궁금한게 현재 미스틱 다니는 유저들중에

현질없이 올라간 유저가 몇프로나 될지 궁금함 ;


노현질or압타만사는 사람(600~800)

라이트 현질러(800~900)

사장님(900~1100)


과연 지금로아엔

던전뺑이 말고 유저가 즐길 컨텐츠가 있을까

pvp?



나는 오늘도 달린다..

엘다큐 가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