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퇴근한 사람한테 내일까지 급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일을 툭 던져주네???

그런데 안 하겠다고 말 못하는 내 자신이 더 한심해 ㅅㅂ

먹고 살기 참 더럽고 치사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