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거만한 생각이지만...

솔직히 계속 연습하면
저도 비슷한 수준으로 그릴 수 있을 것 같음.


제가 보기엔 잘 그렸고, 음지 쪽으로 최적화 된 그림체로 작가님이 연구를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떤지 궁금하네요.

대중성과 상업성... 취향 같은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