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
하루종일 쿵쿵쿵쿵 아침 9시부터 오후 10시넘어서까지

끼익끼익 끄윽끄윽 애우는 소리 소리지르는 소리
쿵쿵쿵 뛰는 소리 작살난다. ^^ㅣ바...

매트깐건지 안깐건지 모르겠고.

어머니는 일하다 오셔서 편히 쉬고 싶은데

윗집 소음 때매 못쉬니까 티비소리 맥스로 키우시려하고

ㅠㅠㅠㅠ 경비실에 몇번이나 말해도 달라지는게 없다.

요즘 애미애비 마인드가 그러냐? 나만 괜찮으면 된다 그런거?

큰소리치러 올라가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