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개 빡시게 돌았는데 막날도 꽝일 거 같아서 허무하네ㅠㅠ

나 같은 사람이 대부분일 텐데 차라리 실링을 0자리 하나만 더 붙여 줬어도 그냥 만족했을 거임

이렇게 허무함과 피로감과 박탈감만 남기는 이벤트 대체 누가 기획했냐 금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