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지팡이는 그냥 원소술사한테 줘버리고, 서머너 무기 컨셉을 아예 바꿔줬으면 좋겠음.

아마 원소술사가 나오면 서머너는 소환이 주력기가 될테니까, 카이슈테르 갓핸즈처럼 생긴 무기가 등 뒤를 쫄래쫄래 따라다니면 좀 있어보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