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쌩얼


엄마도 중요한날 아니면  거의 화장을 안 했고
누나도 화장을 싫어해서 비비?정도만 했음

누나 화장다운 화장을 처음본게
면접보는날 뷰티?그런곳 가서 화장을 받고 왔는데
보고 누구세요 했음 

그 때 충격먹고 화장하는 얼굴을 안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