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부터시작해서 재밌게했는데 특히 50까지찍을때는 뭔가 설렘같은게 게임하면서 계속있었는데 만랩찍고나서는 뭔가 그냥 탬랩을위한 의무적으로 333하는중에 내가 게임하는 재미를 억지로 찾아내서 재미를 느끼려고했다면 욘들어와서는 도저히 재미를 찾을수가없다..  진짜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하는지모르겠엉..  아침부터 겜하면서 느꼈던 재미라곤 우마르 놀래라하나임 이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