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길래 귓해서 얼마에 파냐고 물어봤는데 왜 다시 되묻는지

파는놈이 얼마에 팔지 그냥 말해주면 되는거아님?

저말 들으면 사고싶다가도 안사고싶어짐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