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말도많고 탈도많은 아르데타인 편입니다.
설정충이라 사실은 마음이 안드는 도시지만(갑자기 분위기 사이버펑크)
내부의 스토리가 매력적이고, 숨겨진 이야기들이 재밌는 도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