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지금까지 인파만 딜관련 패치가 거의 없다시피 제자리 걸음인데 
그래도 인파 재밌다고 아바타 멋지다고 할만하다고 긍정적인 의견이 꾸준히 나오네..
초창기에 인파 씹사기라고 좌표 찍혀서 어그로 끄는 새끼들도 인게에 많이 들어온걸로 아는데 그것도 다 버텨내고..

진짜 다 친구 맺고싶다..(근데 딱히 의도한건 아닌데 지금보니 왜 친창에 같은 인파는 하나도 없을까..)

솔직히 이번 패치보고 답없으면 진짜 접으려고 했는데 로아보다는 인파에 애정이 있어서 갈갈이하고 칼같이 손절을 못하겠어ㅠ 예전같이 많이 하진 않고 많아야 하루에 1-2시간정도 할거 같긴 하지만..

이번에 디트 사례가 보여줬듯이 우리도 인내하고 존버하다보면 떡상할 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