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 모르겠는대 기습원한은 몬제 필요없다.

타이탈을 한 6번 정도 각각 같은 조합 같은 사람들과

기존은 전진7용강7죽선76m(심판포함)
맹호는 전진4맹호47m(죽선풀충)으로갔는데
각인은 둘다 기습원한2
맹호때는 특별히 스킬 다돌리면서 죽선75프로 이상으로 쓸수있게 노력했다.
되긴되더라.
난타로도 쓰는데 안될이유가 없긴했음.

결론은 기존 스킬트리가 단순히 많으면 1분 적으면 40초 정도 항상 더 빨랐다.

40초 차이날때는 몬제로 돌던중 2페이즈에서 파티원이 전멸이 못피해서 한번죽고
광폭화 시키고 허수아비박고 안정적으로 무력화후 바로 옆으로 리젠되서 추적했을때 결과였음.

조합은 배바인블 정도 였음.
물론 1분~40초 차이면 변수로 항상 그랬다고 말할수있지면
그렇게 따지면 결로은 똑같다라는 이야기 아님 ?

내 생각엔 화염병을쓰는 주간레이드때는 
몬제넣고 화염병이나 화염병 던지고 난타 연권이나 데미지 비슷하게 들어갈꺼라고봄.
아니 어찌보면 팀원 화염병 데미지도 같이 올라가서 더 들어갈수있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결론적으로 아마 누적딜로 그 딜차이 매꿔버릴듯..

단적인예시로 이번 두개의 재앙할때 혹헬 잡을때 1아드화염 몬제 맹호 넣고 디기인바로 한번 도주시키고 쫓아가
30초~40초 내로 잡았는데

저번에 혹헬 나왔을때는 인기블바로 1아드화염으로 도주전에 찢어버림.

물론 그때는 1혹헬 2어레기들이라서 혹헬 피가 적게 책정되어있을수도 있었다고 생각할수 있음

아무튼 30~40초 정도면 단순 변수+각종 화염병너프 주레 너프 디트 상향 여러가지가 1~2주 차이로 수없이 바뀌고 중첩되고
상호 작용이 되서 겹쳐서 솔까 뭐가 달라서 스펙이 더 높은 파티원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30~40초 차이가 나서 못잡았다
말 못하겠다만

결론은 적어도 원한2기습이면 몬제 없어도 더 빠르거나 똑같다고 말할수 있음

그리고 죽선이 백어택 잡고 날리면 백어택20에원한15에기습20이 함께 터지는거라
충격게이지 바닥치고 써도 항상 5~10만 정도는 자주 뽑아냄
이번패치로 풀충날렸는데 데미지2000뜨던 버그는 함꼐 사라진것 같음
50%~100%사이에서 날리면 20~35만 정도는 많이 봤음. 물론 노버프 타임
걍각볼꺼 없이 평소대로 모든 스킬쿨 다돌고 충격게이지 남고 박을수있는 각만 나오면 쓰면됨.

그러니 기습원한2 인파는 비싼 현질 각인 달았으니깐 이제 1인분할수있다는거야 

물론 몬제가 인파이터의 딜하락 무력하락 부위파괴력 하락을 불러오는 스킬이지만

그러므로 인파형들 원하는 스킬트리 달고싶음 충각버리고
월급하는날 크리스탈로 골드사서 기습달아. 그리고 원한2 먹을수 있게 정한수 떠다놓고 매일 기도하센

그럼 편할걸로 쓸수있어.

근데 마지막으로 사족달면 
주간레이드에서
원한 충각 맹호나 이나 원한 부뼈 국민4/4나 비슷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함.
기회되면 해보고 다시 돌아옴.
근데 부뼈말고 달수있는 다른 딜각인이 뭐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