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 점핑유저라


아싸리 시작부터 체술3에 맞게끔 설정하고 스타트 했습니다


아직 템랩도 700대이고 재련효과도 다 못받는 상황이라 뭐가 이렇다 라고는 설명하기 힘들구요


현재 원한이 없는 관계로 원한 각인서 준비중입니다


실직적인 효율이나 그런건 사실 큰 관심없고


체술1 부터 재밌어서 쓰곤 했었는데


정말 그냥 버려야 하는 쓰레기 급 각인이 아니라면 계속 쓰지 싶습니다


목표는 체술3+원한3 입니다




특성은 치/신 올인이고 원한 이전에 마땅히 쓸 각인이 없어서 현재 돌격대장1 각인으로 약 3.5% 뎀증 받고 있습니다


전진m (3/1/2)

파쇄m (3/2/2)

맹호4 (2)

지진m (2/3/1)

난타m (1/2/1)

용강m (3/2/1 or 2)

밀나m (1/2/2)

죽선4 (2)


* 철포는 짧은거리 진입/이동기로도 좋긴하지만 자꾸 타격지역을 벗어나서 잘 안쓰기에 대신 파쇄로 씁니다

( 인파 시작때 부터 철포+난타는 무조건 고민도 안하고 사용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철포가 좀 불편해지더군요 )


** 죽선은 4트포 충격스킬중에서 소모 충격량 상관없이 (거의 항상 풀) 가장 데미지 효율이 좋아서 사용합니다


*** 충격스킬 -30% 패널티를 감안했을때 충격스킬에 스포 투자는 줄이는게 맞는거 같아서 최대한 기력 스킬로 집중했습니다


7/1 쓰고 있는데 아직 저랩이라 뭐가 좋고 안좋은지는 티가 잘 안나긴합니다만..


재!밌!습!니!다!!!


끊임없이 백어택을 노리고 치고 빠지고 또 바로 붙어서 툭탁거리고 쉴새없이 스킬을 쏟아부으며 자잘한 스킬이 계속 이어지고 한방한방 큰걸 노리기 보다는 끊임없는 누적으로 비교해야 하기에 어떤 스킬 한방의 최대 데미지는 어쩌면 의미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뭔가 궂이 비교를 해야한다면 특성에서 특화가 빠진 만큼 치명 추가치와 신속에 따른 스킬 쿨감등을 고려해봐야 하므로 단순히 수치만 비교한다고 끝날 평가는 아닌듯 하여 꾸준히 써보고 비교해볼 생각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체술의 전체적인 운용이 안정화가 된다면

그땐 타 각인 셋팅과 동일한 조건하에 동일선상에서 객관적인 딜 비교로 어느정도는 비교가 가능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 어디까지나 최고의 딜 보다는 
최고의 재미와 만족감을 위해서 입니다 ㅎㅎ
솔직히 중간치만 해줘도 바랄게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