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만약 딜러 4이서(와로두는 일단 빼고 서폿해서 -1 하고 3명 딜할때는 비율만달리)
디트자체가 20 이하로 잡고 나머지들이 차지하도록 (여기 서폿은 제외하고)
즉 나머지 서폿3(일단 와로두제외)인방 빼고 딜러들은 25 25 25 25 가져 
25 가 1인분이 기준이면
디트 자체는 20이하로 잡아둔게 틀림없음 
같은조건 같은 숙련에 딜을 한다면

그걸 퍼스날해로 잘치면 25프로 즉 1인분 설계한거고 
그럼 뭐야 !! 디트 자체가 불합리 한거잖아 !! 
를 아마 생존으로 보지 않았나 싶음
디트가 그래도 와로두 빼고는 그래도 잘살아 남으니까
그때의 딜한것까지 포함 1인분 이런식 설계가 틀림없고 

즉 디트는 다죽고 마지막 생존까지해서 퍼스 날해 까지 퍼펙트하게 해야 딜 30프로 정도로  잡아둔거지 애초부터
그럼 패치가 나름 합리적이지 않음? 개발자 입장에선 물론 날해 날벽을 0 아니면 1로 계산이아니라
평균적으로 터트리는 값에서 거기서 + 알파정도로 아마 계산할거임(이건걍 뇌피셜) 

유저들은 리스크를 가진만큼 퍼스날해 잘터지면 파티원 모두가 잘때려도 리스크 만큼의 딜지분을 원한거고
그런 리스크가 싫은 유저들은 삭제를 원한건데 

애초부터 딜지분이 낮게 설정되어있다고 생각하면 말이됨 패치방향이 

그러니까 

*****애초의 날해 날벽은 지분에서 보너스로 가져가라고 준거임 그래서 안건들이는거고****** 

그리고 그이상해주면 캐릭의 정체성과 경계선이 사라진다고 여기는게 틀림없음
이렇게 생각하면 답나옴 왜 오늘 패치가 이런 방향인지

그러니 난 도발이든 시너지든 뭐 무력화 특혜든 뭐든 더 있어야하는 방향으로 가서
워로드보단 공격적인 포지션의 딜탱으로 밀고나가는게 더 먹힌다고 생각함

그리고 밸패팀은 저선을 넘게해줄 생각이 1도 없음 마지노선같은거라고 생각하고
그게 캐릭간의 정체성이라 생각하기에 차라리 그 정체성을 더 확고히해서
디트만의 무언가를 가지는게 더 낫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