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애정을 가지고 오픈부터 지금 까지 키워온 데헌 접습니다..창술로는 플레 데헌으로는 골드 그이상은 도저히 안되네요 오늘 하루종일 달려는데 골드에서1200대로 곤두박질..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네요 햐..내손이 원망스럽다가 내가 힘들게 키운케릭이 반푼이가 된것 같아 참을수가 없더군요..그래서 오늘부러 깔끔하게 접기로 했습니다.지금 까지 여러게임을 해밨지만 이렇게 무력하고 짜증나는pvp는 첨이라 정말 허무하네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포기하지마시고 그마에 데헌을 채우는 그날까지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