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데헌이 항상 자기는 5티어갈때 가호들고 가는데 물약이 남는다.
쓸틈도 없이 뒤지기때문이라고 했음.
아 그걸 몸으로 느낌.

와타시는 금손인데스! 기습원한2로 흑요를 처바르는데스!
하고 당당하게 갔다가 3데카 처먹었는데 정가는 7개남음 ㅋㅋㅋㅋㅋ
바로 원한 버리고 중갑 꼈는데 이게 심리적 안정감 때문인지 3페까지 한대도 안맞았는데 4페에서 5개 씀..
깨긴 깸 오히려 벨가가 좀 더 쉬웠던 느낌 브레스돌진 제외하면 딱히 맞을것도 없고..

이제 칼엘 남았는데 그냥 기습무회 낄까 진지하게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