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때 데헌으로 시작하고
인식이 씹간지 딜러에서 물몸에 데카축내는 탕탕이로 전락해서
방깎싸개 수류탄헌터하다가 꼬접하고 메이플로 망명갔다가 귀향함.
데헌 혹시 예전 문제들 그대로 떠안은 채로 여캐만 나왔음?
그 스왑하는 손맛에 샷건뽕을 잊지못해서 돌아와봤는데
아직 초상집임..?
이거 귀향이 아니라 귀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