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크 깰려고 죽어라 트라이 팟만들어서 거의 10트째인데

아예 못깨고 있다가 마지막으로 파티만들어서 기다리는데 바드님 입성함
자긴 깻는데 도와주러왔다면서 잠시 파장 돌라고하셔서 넙죽 파장 드렸는데 갑자기
중나까지 깬사람들 입장함

놀라가지고 일단 했는데 바드가 미친듯이 잘해줘서 회복약 2개인가 쓰고 클리어함
끝나고 파탈한다음 귓말로 저렇게도 보내줌 흑흑 올만에 로아하다가 정을 느꼇다 

[파랑:나]
[노랑:바드님]
[주황:같은팀원 한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