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더스
2019-01-20 16:22
조회: 466
추천: 0
하.. 아직 생각해도 속상하내요지금 생각해도 너무 성질이 나내요
고요한 안식의 섬에서 파티 구해서 열심히 노래 부르고 있는대 옆에사람이 노래안부른다고 뭐하냐고 헛소리 하길래 무시하고 노래나 계속 불렀는대, 갑자기 채팅창에 저보고 잠수탄다고 하내요, 그채팅 친사람은 재 화면에서 전혀 보이지도 않았는대, 바로 반박하고 따지니깐 답변도 안하고 그 이후에는 파티원들이 저를 추방시키고, 네임드 몹도 때리지도 못하게 됬고 템루팅도 못하고 지금생각해도 열불나내요 템 못먹은거야 그렇다 치지만 그자리에서 사과 한마디 받아내지 못한것도 정말 짜증나내요 정치질한 두사람은 차단했는대 같은 파티원이였던 분들도 왜 차단을 안했을까 아이디 확인도 안되고 정말 후회 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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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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