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넘은지도 좀되었느데 진짜로 460제 불요에서 나빼고 딜러들다 현지인이면 진짜 아직도 강제 현지인행이다


한놈이 3페에 약다쓰고 피없는데 어짜피 빠지면 클안되는거 아니까 빠져있으라고도 못말하고


진짜 이럴때마다 개빡친다


바드가 너무 무기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