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러버
2019-07-20 04:41
조회: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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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섬의 이름을 떠올리고 드는 나의 생각기약의 섬 - 아 모코코2개 언제먹냐
미지의 섬 - 아 섬만줄알았는데 지혜의돌 세월의 섬 - 외진곳에 있어서 가기 싫다 포르페 섬 - 휴; 섬마 미리 먹어놔서 다행 스피다 섬 - 어우,, 채광질 극혐,, 잊혀진 자들의 도시 - 시간 남는데 갈까? 아냐 가지말자,, (귀환의 노래) 고블린 섬 - 엔피시 너무 멀어 아르곤 - 요즘도 트롤 많나? 환영나비 섬 - 모코코 미리 먹어둘걸 죽음의 협곡 - 오늘은 기습 먹는다ㅋㅋ(안뜸) 알트아이젠 - 가봤자 보상 못먹겠지 칼트헤르츠 - 당근ㅅㅂㅋㅋㅋㅋㅋ내 해주 돌려줘 잠자는 노래의 섬 - 섬마 뜨고나서 숲의 목소리 33개 팔때 기분 개좋았음 별빛등대 섬 - 스토리 개굳 노래 감동 부서진 빙하의 섬 - 고요의 엘리지 라는 노래를 여기서얻었는데.. 태초의 섬 - 여긴 왜이렇게 해놨지? 붐블링 아일랜드 - 엔피시들 귀여워 거대버섯 섬 - 매크로 몽환의 섬 - 로헨델 나오기 전엔 절대 가기싫었음 음 다른데는 딱히 생각나는데가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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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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