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약의 섬 - 아 모코코2개 언제먹냐

미지의 섬 - 아 섬만줄알았는데 지혜의돌

세월의 섬 - 외진곳에 있어서 가기 싫다

포르페 섬 - 휴; 섬마 미리 먹어놔서 다행

스피다 섬 - 어우,, 채광질 극혐,,

잊혀진 자들의 도시 - 시간 남는데 갈까? 아냐 가지말자,, (귀환의 노래)

고블린 섬 - 엔피시 너무 멀어

아르곤 - 요즘도 트롤 많나?

환영나비 섬 - 모코코 미리 먹어둘걸

죽음의 협곡 - 오늘은 기습 먹는다ㅋㅋ(안뜸)

알트아이젠 - 가봤자 보상 못먹겠지

칼트헤르츠 - 당근ㅅㅂㅋㅋㅋㅋㅋ내 해주 돌려줘

잠자는 노래의 섬 - 섬마 뜨고나서 숲의 목소리 33개 팔때 기분 개좋았음

별빛등대 섬 - 스토리 개굳 노래 감동

부서진 빙하의 섬 - 고요의 엘리지 라는 노래를 여기서얻었는데..

태초의 섬 - 여긴 왜이렇게 해놨지?

붐블링 아일랜드 - 엔피시들 귀여워

거대버섯 섬 - 매크로

몽환의 섬 - 로헨델 나오기 전엔 절대 가기싫었음

음 다른데는 딱히 생각나는데가 없네요 ㅋㅋ